게으름과의 싸움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

저는 정말이지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맘이 간절해요.

하지만 전 너무 게으르기 때문에 이 라미냥블로그도 오랜 기간 방치해버리고 말았어요.

그동안 혼자 외롭게 지내던 이 블로그는 결국 스스로 주저앉고 말았던 것 같아요.

왜 저는 꾸준하게 매일매일 포스팅을 해주지 않았던 것일까요?

왜 전 게으름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고개를 떨군채 귀향해야만 했던걸까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귀에 와닿는 하루에요.

전 이렇게 블로그의 병이 도지고 난 뒤에야 병문안을 온 주인이에요.

오히려 제가 게으름병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제가 이 게으름을 극복하고 매일같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열심히 하게 될까요?

저는 승리하고 싶어요. 게으름을 짓뭉게서 아무도 빠져나오지 못할 콘크리트벙커에 쑤셔넣고 200년간 봉인하고 싶어요.

오늘 하루 전 게으름과의 싸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