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플레이(CokePLAY) 나만의 soyeon 코카콜라 도착!

전 솔직히 말해서 탄산음료를 즐겨먹지도 않고, 콜라도 가끔 가다 생기면 한번씩 먹는 정도랍니다. 하지만 코카콜라의 어플인 코크플레이(CokePLAY) 만큼은 성실하게 매일매일 접속해 준답니다~

왜냐면 매일 접속해서 앱내 게임도 하고, 동영상도 시청하면서 포인트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포인트를 모아서 경품에 응모하거나, 교환할 수 있답니다~

저는 이번에 포인트 모은걸로 나만의 코카콜라 이벤트에 참여했었는데, 이게 당첨되었지 뭐에요. 나만의 코카콜라는 패트병 표면의 비닐에 자신만의 문구를 입력할 수 있는 스페셜 아이템이에요.

한글이나 영어 알파벳으로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고 배송되기만을 기다리면 끝인데요.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뿐인 특별한 콜라이기도 하니, 누군가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나만의 콜라 받자마자 개봉샷

두둥 드디어 나만의 코카 콜라가 배송이 되었는데요. 박스를 바로 개봉해보니까 요렇게 헝겊주머니 같은데 살포시 들어가 있더라구요. 주머니가 굉장히 이쁘고 촉감도 괜춘해서, 왠지 득템?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에 콜라 다 마시고 나면, 나중에 콜라같은 음료수나 물병같은거 넣고 운동하러갈때 가지고 다닐 용도로 활용해도 괜춘할 것 같아요.

자 입구를 열고 살포시 콜라를 꺼내보았는데요. 마치 나비가 고치를 뚫고 세상에 나오듯, 나만의 문구가 담긴 코카콜라가 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날이에요!

저는 Soyeon 이라는 문구를 선택했어요. 소연은 대체 누굴까? 움..그 그것은 비밀! 아무튼 날이 많이 덥기 때문에 나만의 코카콜라도 시원한 상태로 배송되지는 않았어요.

완전히 다 꺼낸 모습인데요. 콜라는 일반적인 콜라와 동일한 제품이고 PET 500ml이에요. 딱 한가지 페트병 표면 비닐에 Soyeon이라는 문구가 들어간다는 점. 그게 다른 콜라와의 유일한 차이점이에요.

근데 제가 가지고 오면서 병을 너무 흔들어재껴서 인지, 아니면 배송도중에 많이 흔들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뚜껑을 따자마자 거품(이산화탄소)가 쏟아져 나왔답니다. 흑흑 ㅠㅠ

그래도 다행히도 그걸 예상을 하고 바깥에서 뚜껑을 땄기 때문에 불상사는 막을 수 있었어요 ㅋㅋ 시원하게 해서 마시고 싶었지만, 빨리 헤치우고 싶다는 생각에 걍 뜨끈뜨끈한 콜라를 마셨어요 -_-

맛은 일반콜라와 동일하더라구요. (그렇게 소연콜라는 생을 마감…) 아 아무튼 나만의 특별한 콜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고, 그래도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이렇게 맞춤식으로 Soyeon이라는 문구를 넣을 수 있으니까, 나중에 이 시스템이 좀더 발전을 하게 된다면 매장에서 구입할때도 즉석에서 문구를 뽑아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활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만의 코카콜라는 다 마셔버리고 이제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지만, 저에게는 헝겊주머니가 남아 있잖아요. 이 주머니에 콜라같은 음료수나 물병을 넣어 둘까 해요. 아무래도 코크플레이 측에서도 이걸 염두에 두고 이 이벤트를 진행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코크 플레이 이벤트 응모해보자!

끝으로 제가 나만의 콜라를 제작할 수 있었던 코크플레이라는 앱에 대해서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 있을 것 같아 간단하게 소개를 해볼까 하는데요.

안드로이드는 구글플레이, 아이폰이라면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cokeplay라고 검색하면 코크플레이 어플을 받을 수 있어요. 어쩔땐 신규가입을 잠시 제한할때도 있으니, 확인해보고 가입될때 도전하시면 될거에요.

아무튼 코크플레이(CokePLAY)에서는 풍선 터트리기 게임(매일 3회가능)이나 비디오 시청(매일 5회가능)을 통해서 매일매일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데요.

그 모은 포인트를 가지고 포인트샵에서 각종 아이템에 응모를 하거나 교환을 하시면 돼요. 버거킹 세트 모바일 쿠폰도 있고, 메가박스, CGV 영화관람권도 있고, 티셔츠, 스마트 스피너, 튜브, 드라이백, 비치샌들, 텀블러, 텐트, 팬츠 등등 다양한 코크 아이템들도 있어요.

저는 포인트 모은걸로 영화관람권이랑 버거킹, 나만의 콜라 이렇게 당첨되어 봤답니다. 그동안 많이 응모했지만 날려먹을때도 많았어요 ㅠㅠ

응모해서 탕진하는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교환하시면 될 듯해요. 물론 교환도 재고가 있을때만 가능한거라 말처럼 쉽지만은 않답니다 ㅎㅎ

저는 이처럼 코크플레이 앱에서 500p로 응모해 나만의 코카콜라 500ml PET에 당첨되었던 거구요. 한글/영문으로 공백포함 2~8자를 입력할 수 있어서 Soyeon 이라는 예쁜 이름을 입력하였답니다.

몇일 전에는 버거킹쿠폰에 도전하려고 포인트를 왕창 쏟아부었는데 ㅠㅠ 결국 당첨되지 않아서 알거지가 되고 말았어요 ㅠㅠ 비록 탈탈탈 털리고 말았지만, 다시 매일매일 포인트 모으려구요.

모은뒤에 나만의 티셔츠에 응모해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아마 아까워서 입지도 못할 수도 있겠네요! 아 그리고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당첨타임이란게 존재하는 것 같아, 그때를 잘 노린다면 당첨확률을 높이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자 그럼 여기까지 코크플레이(CokePLAY) 나만의 Soyeon 코카콜라 받은 후기를 적어보았구요. 소소하지만 즐거운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혹여나 매너리즘에 빠져 삶의 흥미를 잃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처럼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