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을 좀더 적극적으로 해보자

블로그 운영을 좀더 적극적으로 해보자

이 라미냥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거의 2년 7개월이 다 되어가는 것 같아요. 돌이켜보니 꽤 오래된 것 같은데, 마치 침대밑에 나도 모르게 버려진 오예스봉지마냥 방치되어진 방치블로그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IT쪽 관련 주제로 운영하려는 목표를 잡고 있었는데, 이게 제 관심분야가 아니었기도 하고, 또 막상 글을 몇개 적다보니, 예상과는 좀 달라서 제가 방향성을 잘못 정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또 글을 좀 열심히 적겠다는 의지가 샘솟았을 시기에 하필 웹호스팅의 렉이 너무 심해서 호스팅 이전하고 나면 글 적어야지 라는 결심을 했던 것도 한몫한 것 같아요.

뭐 늘어놓고 보니 다 변명거리들이지만 아무튼 2년 7개월간 포스팅 33개밖에;; 안되는 비참한 성적을 거둔 존재감없는 블로그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하루에 글 1개씩 열심히 적었으면 한 900개는 되었을텐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포스팅 33개인데, 쓰잘떼기없는 일기 적은거 열몇개정도 빼면 글 20개정도가 정보성 글인데, 페이지뷰가 대략 하루에 300정도는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익은 대략 운영비정도는 나오는 정도인 것 같아요.

아무튼 오랜 기간동안 큰 발전이 없었다는 점은 반성해야겠고, 앞으로 블로그 운영을 좀더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어요. 지금 당장은 아니구, 올해 6월쯤에 호스팅을 이전할 생각인데, 이전후부터 열심히 작성해보려구요.

또한 블로그의 주제에 조금 변화를 줄 생각이에요. 주력 카테고리가 IT, 컴퓨터팁 쪽이었는데, 앞으로는 생활정보 쪽을 주력 카테고리로 해서 변화를 줘볼까 해요. 아무래도 IT쪽은 관심도 많아야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해서 글적기가 쉽지가 않은데, 생활정보쪽은 글적기가 조금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글을 열심히 적어서 페이지뷰가 하루에 2000정도 나오는 블로그로 성장시키는게 저의 최종 목표에요.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꼭 이루고 싶어요. 해낼 수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